키리가쿠레 토베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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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일 (월) 21:44 판

키리가쿠레 토베에(霧隠 藤兵衛(きりがくれ とうべえ))는 《원기폭발 간바루가》의 등장인물으로, 국내명은 강판돌. 성우는 오가타 켄이치 / 정승욱.

소개

키리가쿠레가의 닌자로 저주에 걸려 가 되었지만 무술 실력은 그대로이다. 하지만 아들 강세찬에게 무술을 가르쳐 주려하지만 도망쳐버린다. 강세미가 곤잘레스로 이름을 새로 지어서 곤이라고 자주 부른다. 가 되면서 항상 동네 고양이와 싸우고 뼈다귀만 찾는 개그캐릭터가 되버린다. 하지만 자신이 취급 받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15화에서 거북이 되거나 까마귀가 되기도 하지만 엘드란의 공격을 받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미놀리우스와 호각으로 다투고 끊어진 밧줄을 강력 순간 접착제로 이어서 노르아크를 봉인시킨다. 이 때 떨어져 나간 노르아크의 왼 팔을 만지는 바람에 또 다시 로 변한다. 옐로감마가 기절해 있는 동안 마계괴물이 만든 가짜 옐로감마 옷을 입고 시노비감마가 돼서 감마 에이스에 올라타 활약하거나 간바팀난로 마계 괴물에게 위험에 처했을 때 아들 강세찬에게 무술을 가르쳐 위험을 극복하게 만드는 활약을 한다. 나중에는 3대 마왕이 쓰러지자 원래대로 돌아온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