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만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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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만삼'''(沈萬三:1330년－1379년)은 [[원나라]] 말기의 강남의 거부였다.
▲자는 중영(仲榮)이며 절강(浙江) 오흥(吳興)（현재 湖州）출신이였다。
1368~1911년에 이르는 명청 때 [[저우장]]의 심청(沈厅)의 60% 이상이 건축되었다. [[저우장]]이 발전된 것은 명나라 때 유명한 거부 [[심만삼]](沈萬三) 때부터이다. 명사에는 [[주원장]]이 심만삼의 재력에 도움을 받아, [[서수휘]], [[진우량]], [[장사성]] 등의 세력을 격파했다고 나온다. 그러나 심만삼은 개인 출자로 [[난징]] 성벽을 쌓고, 군대를 포상하는 주제넘은 짓을 하여, 결국 주원장의 미움을 받아 운남으로 귀향을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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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홍건군]]
[[분류:1330년 태어남]]
[[분류:1379년 죽음]]
[[zh:沈萬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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