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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09-10-7}}
[[파일:Dollarnote siegel hq.jpg|200px|right|thumb|[[미국 1달러 지폐]] 뒷쪽 [[미국의 국장]] 반대편에 그려진 전시안.]]
'''전시안'''(全視眼, {{lang|en|all-seeing eye}}) 또는 '''섭리의 눈'''(Eye of Providence)은 삼각형으로 둘러싸고 종종 후광이 감싸고 있는 눈 모양 기호를 일컫는다. 이는 루시퍼, 사탄의 상징물이다.
사탄숭배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일부 몰지각한 문화 컨텐츠 제작자들에 의해 대중매체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하지만 해당 지폐에 쓰여진 '우리가 믿는 신' 이라는 글이 하나님의 의미가 아니라 프리메이슨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분석이 강하다. 또한 전시안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등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국가적인 도안에 사용하는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미국 안밖으로 많다.
[[분류:눈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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