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두 판 사이의 차이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04년]] [[4월 23일21일]] <br />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광주]] 대 [[KIA 타이거즈|KIA]]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부경고등학교|경남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01년]] [[부경고등학교|경남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해 1학년 때부터 각종 대회에 출장했다. [[2004년]] [[SK 와이번스]]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계약금 8,500만원, 연봉 2,0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하였다.

[[2004년]] [[SK 와이번스]]의에 2차 2순위2라운드 지명을 받아 계약금 8,500만원, 연봉 2,0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프로 입단 후 첫 시즌의 대부분을 2군에서 보냈다. 1군에서는 2경기에 나왔다. [[2005년]] 중간계투로서 본격적으로 시즌에 돌입해 59경기에 출전해 1점대 평균자책점, 13홀드를 기록했다. [[2008년]]은 [[SK 와이번스]]의팀의 불펜진의 중요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시즌이었다. 85경기에 출전해 2점대 평균자책점, 25홀드로 홀드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10년]] 중간계투로써중간 계투로써 75경기 102이닝을 던지며 전 세계의 프로 야구 리그에서 선발투수를선발 투수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경기와 이닝에 등판한 선수가 되었다등판했다. 그 해 [[12월 4일]]에 결혼하였다. [[2011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64경기에 등판해서등판해 94.1이닝을 던졌고 4승, 7세이브, 25홀드,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단 한번의 패전도 기록하지 않으며 중간계투로 맹활약했다. 25홀드를 기록하며 홀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2년]] [[6월 7일]] [[두산 베어스]]전에 2:1로 앞서나가고 있었을때 마무리로 등판하여전에서 역대 최연소 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2012년]] 시즌 후 입대하여 상근예비역으로상근 복무를예비역으로 하였다복무하였다.

[[2015년]] 시즌에 복귀한 후, 셋업 맨과 마무리 투수 역할을 성실히 잘 수행하여 [[프리미어 12]] 대회에도 출전하였다출전했다.

[[2015년]] [[11월 30일]] [[한화 이글스]] 구단과 4년 총액 84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하였다체결하여 이적했다. 이번 이적은 [[SK 와이번스]] 시절 당시 감독이었던 [[김성근]] 감독과의과의 4년만의 재회로 관심이 모아졌었다.

[[2016년]] [[4월]]에는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화팀을 이글스]]를 지켜줬으나이끌었으나, [[2016년]] [[5월 27일]]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2016년]] [[5월 27일]]에는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면서 부진이 시작되었다. 전반기가 끝날때 즈음에는 블론세이브를 6개나 기록하며 리그 최다 기록을 보유하게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부상을 잘 당하지 않아 '고무팔'이라고 불리며, 머리숱이 많지 않아 '대머리'라고도 불린다. 데뷔무렵에는데뷔 무렵에는 볼을 많이던져 '볼우람'이라고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