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선: 두 판 사이의 차이

세조 때부터 음서 천거와 과거 장원 급제 등으로 문과에 진출하여 영의정에 이르렀다. 예문관제학, 이조참판, 병조참판, 공조참판, 지돈녕부사, 동지돈녕부사, 공조판서, 세자빈객, 병조판서, 특진관, 좌참찬, 한성부판윤, [[예조판서]], 사소대장, [[이조판서]] 등을 거쳐 [[우의정]], [[좌의정]]이 되고 그 후 [[영의정]]까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