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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
19세기에 오면서 유럽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는 유럽 개신교 신학이 근대주의를 지향하며 발전하였고, 유럽 신학을 수용해야 했던 영국, 미국의 신학계에서 유럽 근대주의와 다른 보수적 신학 운동이 나타났다. [[개신교]] 신학에서[[신학]]에서 20세기 초 신학적 대립이 나타났다. 유럽의 신학계열과진보적, 온건적 신학계열 사상과 이를 수용한 영미의 [[온건]]적 기독교 개신교 개열을사상의 신학 계열과 이를 거부한 영미의 [[보수]]적 개신교 신학 계열이 대두되었다. 이 둘은 개신교회의 정체성인 복음주의를 강조하였으나, 영미의 보수적 성서문자주의적 기독교 개신교 개열이 스스로를진보 온건 신학적 사상에 대립하며 '''복음주의'''를 강조하며 지칭하였다자칭하였다. 이는 보수주의가영미 보수주의 신학 자신만이 정통 개신교 신학이며, 다른 온건적 입장이나 진보적 입장은 기독교 개신교가 아니라는 의미를 반영하였다. 이 보수적 신학 계열의 복음주의 용어를 전통 복음주의고 구별하여 '''신복음주의'''라고 구분한다.
 
전통적 복음주의는 여전히 개신교 전체의 신학사상을 의미하나, 19세기19세기와 20세기 초 '신복음주의'의 등장으로 복음주의 용어는 다중적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전통적 복음주의는 "광의적 복음주의"로 여전히 유럽과 동남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미주 지역에서 기독교 개신교회를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영어권 지역에서는 "협의적 복음주의", 즉 보수적 개신교회 교단들의 사상인 '''신복음주의'''를 흔히 '복음주의' 칭하여 보수적 개신교회, 즉 보수적 복음주의를 의미한다. 영미의 보수적 복음주의자들은 20세기 들어 점차 분화하여 이를보수와 구분하는극보수적 의미로신학 견지가 나타났고, 보수 사상을 '신복음주의'와 극보수적 사상을 '근본주의'로 지칭하여 사용된다. 사회와 진보, 온건적 교단과의 교류를 지향하는 보수적인 이들은 21세기 현재 '신복음주의자'로 칭하며, 사회와 다른 교단과의 단절을 지향하는 극보수적 복음주의자들은 '근본주의자'라고 칭한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진보나 온건이나, 보수나 극보수 개신교회나 자신들을 단순히 '복음주의'자라고 자칭하므로, 그 의미가 영어권에서 구분하기 어려워졌고, 영어권에서는 [[기독교]]계의 특정한 사상 경향을 가리키는 말로서 그 정확한 정의에 대해서는 신학계에서도 논문마다 정의를 달리하여 중론을 찾기 어려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 원인으로는 복음주의의 영어 단어에 해당하는 'evangelical' 또는 비슷한 [[라틴어]] 파생 단어들이 서구에서 [[역사]]적으로 여러가지 의미로 쓰였고(아래 [[#용어 사용|용어 사용]] 참조), [[복음]]이라는 말부터용어가 사상적 배경에 사람마다따라 다양하게 해석되어 복음주의의 의미도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이다.
 
=== 영어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