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24.53.242.65(토론)의 22752786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요약 없음
태그: 각주 제거됨 시각 편집
17번째 줄:
|웹사이트 = http://www.khan.co.kr
|표지설명=1946년 10월 6일 경향신문 창간호}}
《경향신문》은 대한민국의 신문 출판 기업인 경향신문사가 대한민국에서 발행하는 진보성향의 조간 일간지이다. 1946년 10월 6일에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창간하였다. 경향신문 사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에 위치하고 있다. '경향'이라는 말은 우르비 에트 오르비, 즉 "도시와 전 세계에게"라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표어에서 비롯되었다.
[[파일:1970~1980's MBC Government building.jpg|썸네일|250px|right|[[1982년]]의 경향신문사 건물.<br />당시 [[문화방송]]과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정동길3에 소재해 있으며, 현재 [[진보]] 언론 중 열독률 1위로 진보성향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간주되고 있다. 2009년 [[한국기자협회]]의 언론인 대상 여론조사에서 공정성 부분에서 경향신문이 1위를 차지했으며, 신뢰도와 영향력으로는 각각 2위, 6위로 꼽혔다.
《'''경향신문'''》(京鄕新聞)은 [[대한민국]]에서 발매하는 일간 조간 신문이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00 독립언론 10년, 경향신문의 빛과 그림자 (미디어오늘 2008년3월27일자)]</ref> '경향'이라는 말은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 즉 "도시([[교황청]])와 전 세계에게"라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표어에서 비롯되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2231721532&code=210102&s_code=af035 1946년 경향신문 창간] 경향신문 2006년 2월 23일</ref><ref>http://zine.cbck.or.kr/gallery/view.asp?seq=55163&path=070412133201&page=8&flip=0</ref>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정동길3에 소재해 있으며, 현재 [[진보]] 언론 중 열독률 1위로 진보성향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간주되고 있다. 2009년 [[한국기자협회]]의 언론인 대상 여론조사에서 공정성 부분에서 경향신문이 1위를 차지했으며, 신뢰도와 영향력으로는 각각 2위, 6위로 꼽혔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