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코스 10세 에우세베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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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3-6-9}}
'''안티오코스 10세 에우세베스'''(에우세베스 필로파토르)는 그리스 [[셀레우코스 왕국의제국|셀레우코스 왕국]]의 지배자로 마지막 셀레우코스 왕족들중의 얽힌 골육상쟁의 경쟁자였다. 기원전 95년 그의 치세가 시작되며 그의 첫 성취는 사촌 [[셀레우코스 6세]] 에피파네스를 격파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부왕 키지케누스 안티오코스 10세의 근년의 죽음을 복수하였다.
 
그가 취한 별칭은 그의 이야기의 많은 것을 말해 준다. 에우세베스(그의 아버지의 이름이기도하다.) 그리고 피로파토르(아버지의 사란) 둘다 그의 부왕을 존경하였다. 그 후 그는 안티오크와 그 주변을 다스렸고 끊임없이 셀레우코스 6세의 네 형제들과 나바태안 그리고 파르티아 인들과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