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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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보장 이사회가 생긴 이후 [[미국]]은 81번을, [[영국]]은 32번을, [[프랑스]]는 18번을, [[러시아]]는 122번을, [[중국]]은 5번을 각각 행사했다. 러시아가 행사한 대부분의 거부권은 이사회가 생긴 후 초반 10년 사이에 이뤄졌으며, 1984년 이후의 거부권 행사는 미국 43번, 영국 10번, 프랑스 3번, 러시아 4번, 중국 2번이다.
 
일부 [[평화주의자]]들은 지속적으로 상임 이사국의 횡포를 막기 위해 거부권 전면 폐지를 주장해왔다. 대표적인 폐지론자로 [[대한민국]]의 평화운동가 [[한상진 (1945년)|한상진]]<ref>[http://www.ingopress.com/ArticleRead.aspx?idx=9030 시민사회신문 제137호 9면 2011년 7월 25일자]{{깨진 링크|url=http://www.ingopress.com/ArticleRead.aspx?idx=9030 }}</ref>,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평화운동가 [[넬슨 만델라]]<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99807068000501 문화일보 국제일반 부문 1998년 07월 06일자]</ref> 등이 있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