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의 음반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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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론레코드 ==
[[1931년]]부터 음반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신카나리아]]와 같은 인기 가수를 배출<ref>{{뉴스 인용
|저자 = [[이동순]]
|제목 = <nowiki>[이동순의 가요이야기 .24] 식민지 갇힌 삶을 노래한 신카나리아</nowiki>
|url = http://www.yeongnam.co.kr/yeongnam/html/yeongnamdaily/culture/article.shtml?id=20080214.010190755080001
|출판사 = 영남일보
|날짜 = 2008-02-14
|확인날짜 = 2008-09-15
}}{{깨진 링크|url=http://www.yeongnam.co.kr/yeongnam/html/yeongnamdaily/culture/article.shtml?id=20080214.010190755080001 }}</ref> 하였고,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은 본래 시에론레코드에서 〈눈물의 해협〉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된 노래였다. 극작가 [[이서구 (1899년)|이서구]]가 문예부장으로 근무하며 기획을 맡았다. 시에론레코드는 [[중일 전쟁]] 발발 시점을 전후하여 경쟁에서 급격히 뒤처져 일제 강점기 말기에는 활동이 위축되었다.
 
== 리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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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날짜=2008-09-16
}}</ref> 저가의 [[민요]] 음반을 주로 발매하였고, [[임서방]], 신카나리아 등이 리갈레코드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김세레나]] 노래로 잘 알려진 신민요 〈갑돌이와 갑순이〉의 원곡은 리갈레코드의 〈온돌야화〉이다.<ref>{{저널 인용
|제목 = 유성기 노래 복원해 경기소리극 꾸민 경기토리회
|url = http://artscenter.kcaf.or.kr/zine/artspaper2003_01/124.pdf
|저널 = 문화예술
|연도 = 2003
|작성월 = 1
|쪽 = 126쪽}}</ref>
}}{{깨진 링크|url=http://artscenter.kcaf.or.kr/zine/artspaper2003_01/124.pdf }}</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