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봉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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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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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1934년]] [[베를린]])
:프랑시스는 러시아에서 망명한 귀족으로써 나치에게 박해당하는 유대인들의 망명조직을 돕고 있었다. 그리고 같은 유대인으로서 망명을 돕고있는 폴라에게 고백을 받는다. 프랑시스도 호의를 갖고 있었지만 앞전의 사랑(리디아)을 초월하는 사랑밖에 할 수 없다며 거절한다. 그 즈음, 나치 친위대의 중사 카이저가 된 미하일이 나타나, 함께 세상을 정복하자고 꼬이지만 거절한다. 거기다가 프랑시스가 뱀파이어라는 사실이나 폴라 일행이 유대인인것, 망명을 돕고있었다는것도 들키고 만다. 폴라를 도망시키고 프랑시스는 또다시 미하일과 대치하지만 또 놓치고 만다.
;제 4화(2003년・장미의 계곡/제 1막의 프롤로그의 뒷이야기이다)
;第4話(2003年・薔薇の谷/第一幕のプロローグの続きである) 
:미하일은 마이클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회사의 사장이 되어 영원한 생명과 젊음, 뱀파이어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 그는 수도원 건축의 채리티 이벤트의 주최자였다. 그곳에 프랑시스가 나타났다. 그 프랑시스가 꿈속에서 본 뱀파이어와 똑같이 생긴것을 깨달은 제니퍼는 운명을 예감한다. 거기다 프랑시스는 제니퍼가 폴라의 손녀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제니퍼는 미하일의 연인이었다. 미하일은 프랑시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그를 얼려버리려고 하지만 그걸 제니퍼가 보게 된다. 프랑시스에게 호의를 가지게 된 제니퍼.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 미하일은 세계를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탈출한 프랑시스에 의해 시간의 틈바구니에 내던져 진다. 프랑시스와 제니퍼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둘이서 여행을 떠났다.
:ミハイルはマイケルと名をかえ会社の社長となり、永遠の命や若さ、ヴァンパイアについて研究をすすめていた。ミハイルは僧院再建のチャリティーイベントの主催者であった。そこに現れたのはフランシス。そのフランシスが夢に出てきたヴァンパイアにそっくりであると感じたジェニファーは運命を感じる。さらに、フランシスはジェニファーがポーラの孫だということをしる。しかし、ジェニファーはミハイルの恋人であった。ミハイルはフランシスを倒すべく彼を氷漬けにしようとするがそこをジェニファーに見られてしまう。フランシスに好意を持つジェニファー。再び愛する者を奪われたミハイルは世界を自分の物にしようとするが、脱出したフランシスによって時の狭間に飛ばされる。フランシスとジェニファーは互いの気持ちを確かめ合い、2人で旅に出るのであった。
 
[[분류:흡혈귀를 소재로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