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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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년 남성 직원들에게 머리를 초록색, 빨간색 등으로 염색하도록 강요하고, 술자리에선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막으며 술을 뿜을 때까지 먹이기도 했다는 내용도 보도됐다. 그밖에도 위디스크 관계자는 뉴스타파를 통해 "워크숍에서 상추를 빨리 씻지 못해 직원을 퇴사시킨 경우도 있었고, 개조한 BB탄 총을 직원들에게 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ref name=":2" />
 
==== 직원 휴대폰 무차별 해킹과 사생활 침해 ====
자기 회사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장기간 불법 도청, 사찰해 온 사실이 확인되었고, 비자금을 관리하는 최측근뿐 아니라, 위디스크는 물론 파일노리 등 자신이 실소유하고 있는 웹하드 업체 직원들의 휴대전화에 '해킹앱'을 설치한 뒤, 통화내용이나 문자메시지, 사진 등을 들여다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통화내역 중 일부는 자동 녹음돼 녹음파일로도 생성돼 있었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주소록과 직원들의 휴대전화에 담긴 개인정보가 전부 실시간으로 해킹하여 수집한 혐의다.<ref>{{뉴스 인용|url=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607&aid=0000000053&date=20181108&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제목=양진호, 직원 휴대폰 무차별 해킹... 통화, 문자만 6만 건 털어|성=강혜인|날짜=2018-11-08|뉴스=뉴스타파}}</ref>
 
=== 불법적인 영상 유통 방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