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0 개의 출처 구조, 1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beta10)
6번째 줄:
* '율목'은 "밤나무"라는 뜻으로 읽히고, 실제로 옛날에 밤나무가 무척 많았다고는 하지만, 불분명하다. 앞서의 동사 "힐"의 가차(假借)라는 설도 있으나, 율목의 목(木)을 "나무"라고 읽지 않고, 나무를 세는 "그루"=>걸로 개련해 "밤걸"로 해석된다.이것은 나중의 이름인 율진(栗津)과 연관있는 것이다.
 
* 나중에 율(栗)을 중시해 과일을 뜻하는 果로 고쳐 과주, 과천이 되었다.<ref>[http://www.gccity.go.kr/gccity/gc/history/place_01.jsp 과천시 소개 - 어제와 오늘 - 지명 유래]{{깨진 링크|url=http://www.gccity.go.kr/gccity/gc/history/place_01.jsp }},
과천시청.</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