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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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관측한 것은 [[1932년]] 독일 과학자 크놀과 루스카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광견병 퇴치의 주인공은 파스퇴르를 위해 자살
|url =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10303
|출판사 = 사이언스타임즈
|저자 = 이종호
|쪽 =
|날짜 = [[2005년]] [[5월 30일]]
|확인날짜 = 2009년 10월 28일
}}{{깨진 링크|url=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10303 }}</ref>.
}}</ref>.
 
현재에는 세포 배양 조직을 이용하여 광견병 바이러스를 [[배지 (미생물학)|배양]]하여 만든 조직 배양 백신([[PCECV]])이 있다. 이것도 동물 뇌로 만든 백신과 같이 광견병 바이러스를 약화시켜 만든 백신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파스퇴르가 개발한 것과 유사한 백신, 즉 동물 뇌로 만든 백신이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부작용]]이 심하고 면역효과도 떨어지는 편이라 현재 일부 [[개발도상국]]을 제외하면 조직 배양 백신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