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두 판 사이의 차이

|첫 출장 = [[KBO (야구)|KBO]] / [[1996년 한국프로야구|1996년]]

|마지막 경기 = [[KBO (야구)|KBO]] / [[2003년 한국프로야구|2003년]] [[10월 2일]] <br/> [[인천 SK 행복드림구장문학야구장|문학]] 대 [[SK 와이번스|SK]] 전

'''장정석'''(張政錫, [[1973년]] [[4월 12일]] ~ )은 전 [[KBO 리그]] [[현대 유니콘스]],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이자, 현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감독이다.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외야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주로 백업 외야수와 대타 요원으로 활동했다.

오랜 기간 [[넥센 히어로즈]]의 프런트 임원으로 일하며 활동하다가 [[염경엽]] 전 감독의의 후임으로 선임되어 2017년부터 정식감독으로 감독 활동을 시작했다활동했다. 2017년 3월 31일 [[LG 트윈스]]와 감독 데뷔 첫 경기를 치렀지만 아쉽게 패배하였고, 이 경기를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창단 첫 5연패라는 웃지 못할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이로 인해 '바지감독바지 감독'이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2017년 4월 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서건창]]의이 구단 최초이자 데뷔 첫 [[사이클링 히트]]에 힘입어 감독 데뷔 첫 승을 기록하였다. 2017년 4월 3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앤디 밴 헤켄]]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선발로 투입된 [[양훈 (야구 선수)|양훈]]이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승리 투수가 되면서 [[최원태]](4월 27일)-[[신재영 (야구 선수)|신재영]](4월 28일)-[[조상우]](4월 29일)에 이어 창단 이후 두번째 4경기 연속 국내 투수 선발 승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하였다.

* 아들 장재영 또한 야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 최대어였으며, 피지컬과 구속도 좋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중에서는 1순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서울권 1번 순서인 [[넥센 히어로즈]]의 1차 지명을 받게 된다면 부자가 같은 소속팀에서소속 뛰게팀에서 활동하게 된다.

[[분류:쩐라북도전라북도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