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 김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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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金鎰) : 김수의 9세손이며 한림학사(翰林學士) 김지연(金之衍)의 아들로, [[고려 원종]](元宗) 때 대호군(大護軍)이었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김록(金祿) : 김일의 아들로 원(元)나라의 제과(制科)에 급제하고 판전의시사(判典醫寺事)를 역임했다.
* 김득배(金得培) : 김록의 아들로 문과 급제 후 예문검열(藝文檢閱), 전객부령(典客副令), 우부대언(右副代言), 추밀원직학사(樞密院直學士), 첨서추밀원사(簽書樞密院事), 동지추밀원사(同知樞密院事)등을 역임햇다역임했다. 수충보절정원공신 정당문학(輸忠保節定遠功臣 政堂文學)이 내려졌다. 문충공(文忠公), 숭의전(崇義殿)에 배향되었다.
* 김득제(金得齊) : 김득배의 동생으로 벼슬이 대장군(大將軍), 판각문사(判閣門事), 의주원수(義州元帥)을 역임하고, 상산군(商山君)에 봉해졌다.
* 김선치(金先致) : 김득배의 동생으로 벼슬이 호부낭중(戶部郎中), 밀직부사(密直副使), 계림부윤(鷄林府尹), 동지밀직(同知密直), 전라도도순문사(全羅道都巡問使)를 역임하고, 추성익위공신(推誠翊衛功臣)·추충보절찬화공신(推忠保節贊化功臣)을 하사 받고, 상성군(尙城君)·낙성군(洛城君)에 봉해졌다. 아들 김추(金錘)·김전(金銓)·김균(金鈞)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