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 미사일 기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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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계산을 참고하면, 서울에서 135 km 떨어진 삭간몰 미사일 기지에서는 불과 297초(4분 57초) 만에 도달한다는 의미이다. 무게 1톤의 핵탄두는 보통 1메가톤 수소폭탄을 말하며, 서울시 1천만명은 1메가톤 수소폭탄 한발로 전멸한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삭간몰 기지는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2000년 이후 주시하던 북한의 25개 미사일 기지 중 하나일 뿐이었다. 그러나, 2018년 8월 미국의 유명한 북핵 전문가 제프리 루이스 박사의 가상 핵전쟁 소설에서 최대 위협으로 지목된 후, 11월 [[CSIS]] 북핵 전문 사이트 [[비욘드 패럴랠]]에서 최대 위협이라며 정찰위성 사진을 대거 공개하면서, 미국 의회가 저 기지를 당장 폐쇄해야만 한다면서, 북한에 속고 있으므로 [[제2차2018년 2차 북미정상회담]]은 취소되어야 한다면서, 매우 흥분하였다.
 
제프리 루이스 박사는 언론에 자주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