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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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의 군국주의 ==
군국주의를 택한 국가로는 어린이들도 군사훈련을 받았던 [[스파르타]]와 군인황제시기에 [[군인]]들이 정치에도 간섭한 [[로마 제국]] 등이며, [[제1차 세계 대전]] 때의 [[독일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등의 [[추축국동맹국]]들과, [[제2차 세계 대전]] 때의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 [[이탈리아 왕국]] 등의 [[추축국]]들도 군국주의 체제를 국가의 주된 목표로 삼았다. 이는 식민지가 많지 않은상태에서 불경기를 맞아, [[일본 제국]]에서는 군부가 [[독일]]에서는 [[나치]]의 입지가 강해졌기 때문이었다. 이들 국가들이 전쟁에서 패망하자, [[연합국]]들은 독일과 일본의 군국주의를 [[탈나치화]]와 [[탈 군국주의화]]로 뿌리뽑고자 하였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