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친위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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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친위대의 확장을 계속 시도해온 힘러는 SS의 통제를 받는 [[외인부대]] 창설을 결심했다. 중세적 전승에 대한 기호로, 이 제국지도자는 "공산주의자 [[볼셰비키]]들의 위협으로부터 유럽을 구한다."는 명분의 [[십자군]]을 계획하였다.
 
종전 시점에서 무장친위대 병력의 약 60%는 독일인이 아니었다.[httphttps://wwwweb.archive.org/web/20100206204340/http://scrapbookpages.com/DachauScrapbook/DachauLiberation/BuechnerAccount.html].
 
무장친위대에 존재한 가장 쓸모없는 부대가 [[영국 자유군단]]이었다. [[존 애머리]]가 '[[군단장]]'이었던 이 '[[군단]]'은 영국 및 영연방국가 시민들로 구성된 부대였는데, 30명 이상을 넘겨본 적이 없었다. [[미국 자유군단]] 또는 조지 워싱턴 여단 역시 병력이 5명 이상이 된 적이 없던 순전히 선전용 목적으로만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