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는 감각적인 욕구와[[욕구]]와 갈망을[[갈망]]을 가진 열정적인 사랑을 뜻한다. 현대 그리스어 "erotas"는 낭만적인 사랑을 뜻한다. "erotic"은 "eros"에서 파생된 용어이다. 고전적 세계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광기 또는 테이아 마니아({{llang|grc|theia mania}}, 신들로부터의 광기)로 이해되었다. 이 사랑의 열정은 은유적이고 신화적인 "사랑의 화살", "사랑의 과녁"으로 묘사된다. 본래 [[에로스]]는 그리스 신화 속에 나오는 사랑의 신 이름이다. 플라톤에 있어서는 이데아로 가고싶은 상태를 에로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