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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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집안에는 정치가를 지낸 이들이 많으며, 조부와 증조부도 수상을 지낸 세습 정치 가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ref>아베 신조는 누구인가(2)…조부, 종조부도 수상 교도통신사 2012/12/20 </ref> 조부는 중의원 의원을 지낸 [[아베 간]](安倍寬)이고, 외조부는 제56·57대 [[일본의 총리|총리]]를 역임한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외종조부는 제61·62·63대 총리를 지낸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 고조부는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고 청일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오시마 요시마사]]로 요시다 쇼인의 정한론을 배우기도 하였다. 아버지는 [[일본의 외무대신]]을 지낸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 남동생은 [[참의원 (일본)|참의원]]인 [[기시 노부오]](岸信夫)이다. 부인은 [[모리나가 제과]]({{llang|ja|森永製菓株式会社}}) 사장 [[마쓰자키 아키오]]의 딸 [[아베 아키에|아키에]]({{llang|ja|昭恵}})이다.
 
부인 아키에는 열렬한 한류 마니아로, 겨울연가에 나온 고(故) [[박용하]]의 팬이다.<ref name="yakiniku">[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15/2013111502188.html?Dep0=twitter 한식당서 인터뷰하는 일본의 '야키니쿠 외교'… 고이즈미의 실패에서 시작된 계산된 연출, 조선일보 2013.11.16]</ref> 아베 부부는 슬하에 자녀를 두지 않았는데, 아키에 여사는 2006년 11월 [[문예춘추]]에 기고한 수기에서 자신이 [[불임]]이라는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다.<ref>[{{웹 인용 |url=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610/200610140014.html# |제목=아베 총리 부인 불임 고백, 조선일보, 2006.10.14] |확인날짜=2006-10-14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61101215549/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610/200610140014.html# |보존날짜=2006-11-01 |깨진링크=예 }}</ref>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