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기업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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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1962년]] [[12월 8일]] ~ , [[부산광역시]])은 [[태광그룹]]의 회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태광그룹의 창업주인 고 [[이임용]] 전 회장의 3남으로 태어났다. [[흥국생명]] 상무이사, 태광산업 대표이사 사장, [[대한화섬]]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2012년까지 태광그룹 회장을 지냈다. 1천400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2011년]] [[1월 31일]] 모친과 함께 구속 기소되었고, 3월 24일 구속집행정지결정으로 석방됐다. 1심에서 징역 4년 6월, 항소심에서도 모친과 함께 1심과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중 보석으로병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실제로 구치소 수감기간은 63일이다.
 
폐암으로 꾀병을 부리며 법정에 나갈때 모친과 쌍으로 앰뷸런스 및 휠체어 쇼를 벌였다. 뛰어난 연기력때문에 헐리우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 학력 ==
* [[대원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