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두 판 사이의 차이

|이름 = 한화엘앤씨 주식회사 현대엘앤씨

|원어 = HANWHAHYUNDAI L&C CO., LTD.

|창립 = [[1974년]] [[4월 27일]] (최초 설립일)<BR/>[[1999년]] [[7월 1일]] (新한화종합화학 창립일)<br/>[[2014년]] [[7월 1일]] (新한화L&C 창립일)

|인물 = 한명호유정석 <small>(대표이사)</small>

|모기업 = [[모건스탠리현대백화점그룹]]

|웹사이트 = [http://www.hlcchyundailnc.co.kr/ 한화L현대L&C]

'''한화 L현대L&C'''(HanwhaHyundai L&C)는 2014년 7월 옛 한화L&C의한화첨단소재의 건자재 분야가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한화L현대L&C의 사명에는 새로운 생활문화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Living & Creative’의 뜻과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주도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조한다는 ‘Leading & Challenging’의 의미가 함께 내포되어 있다.

2016년 5월 바닥재, 창호, 인테리어 스톤, 인테리어 필름, 경질 필름 등 기존 건자재 분야에 벽지와 인테리어&가구 사업 부문을 추가한 한화L현대L&C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해 경쟁력을 갖추고 한 차원 높은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7년에는 경기도 평택에 본사 직영 창호 가•시공센터 “Q-WINDOW 기술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B2C 완성창 사업에 본격 나섰다.

글로벌 네트워크 또한 꾸준히 강화하고 있는 한화L현대L&C는 2015년 하반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새롭게 법인을 추가했다. 이로써 2018년 1월 기준 한화L현대L&C는 총 4개의 해외 사업장(캐나다 제조법인/미주 판매법인/유럽 판매법인/상해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건축자재를 현지에서 직접 생산·공급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읽고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여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 2014년 07월 한화L&C한화첨단소재 건자재 부문이 분리되어 신규 법인 설립 되었으며 한화그룹에서 분리 (MSPE: Morgan Stanley Private Equity에서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