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가공인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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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걸'''(夏侯傑) : [[조조]]의 무장. 제42회에서만 등장. [[장판 전투]]에서 [[장비]]의 고함에 놀란 나머지 [[간]]과 [[쓸개]]가 파쇄되고 말 아래로 처박힌다. 나관중본에서는 [[하후패]]였는데 모종강본에서 하후걸이 창조되었다.
*'''[[하후덕]]'''(夏侯德) : [[하후상]]의 형이자 천탕산(天蕩山)을 진수. 제70회와 제71회에서 언급.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하후은'''(夏侯恩) : 조조의 [[검]]을 등에 메고 다니는 장수. 제41회에서만 등장. 조조에게는 [[의천검]](倚天劍)과 청강검(靑釭劍)이란 두 보검이 있었는데 그중 청강검을 하후은이 나른다. 장판 전투에서 조운에게 단 1합에 [[목숨]]을 잃고 칼도 노획당한다.
*'''하후존'''(夏侯存) : [[조인]]의 효장. 제73회에서만 등장. [[번성 전투]]에서 농성을 택하려는 조인에게 ‘[[물]]이 밀려오면 [[흙]]으로 막고, 적이 오면 군대로 맞서야 한다’<ref>보통은 兵來將擋 水來土掩(兵来将挡 水来土掩, 병래장당 수래토엄)의 형태로 쓰인다.</ref>는 [[속담]]을 들먹이며 출병을 권한다. [[관우]]의 유인책에 말려들어 조인군은 분쇄되고 하후존은 관우와 교봉하여 단 1합에 황천길로 간다.
*'''[[한덕|한경]]'''(韓瓊) : 한덕의 셋째 [[아들]]. 제92회에서만 등장.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