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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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 ==
* 공식 석상에서 미국의 다른 고관대작의 가족들과는 다르게 한국 돈으로 환산해서 4만원 상당의 저가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나와 화제가 되었다. 이는 미국의 다른 정치인들과는 다른 검소함을 보인 전례라 할 수 있다.<ref>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1030810463429634&type=1</ref>
* 2018년 12월 1일 자신의 첫 자서전 간담회 자리에서 페이스북2인자인 셰릴 샌드버그의 책 '린인'에 대해 "일에 몰두하면(lean in) 다 된다는 개똥 같은 소리(that shit)는 현실에선 작동 안 된다"며 "결혼은 평등하지 않다, 직장도 마찬가지"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해 화제가 됐다. <ref>{{웹 인용|url=https://news.v.daum.net/v/20181206030647364?fbclid=IwAR2rs6x6CkUIw26-7nQAAqPJQ1S6muOApYbIB8UdAP36OgEYonKT8OneThw|제목=여성이 일·가정 양립? 미셸 "개똥같은 소리"|성=|이름=|날짜=|웹사이트=조선일보|출판사=|확인날짜=}}</ref>
 
==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