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까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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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KBS 1TV <[[은하수 (드라마)|은하수]]>의 성인 김영미 역을 고사했으며 당시 [[전도연]] 자리에는 [[박상아]]가 대타로 들어간 바 있었는데, <[[은하수 (드라마)|은하수]]>의 담당 PD 김현준씨는 <사랑할때까지> 후속작인 <[[정 때문에]]>의 담당 연출자였다.
* KBS 측은 1996년 3월 2일 [[KBS 뉴스 9]]에서 전작 <[[바람은 불어도]]>의 종영 소식과 함께 <사랑할때까지>를 소개하는 지원사격을 하여 비판을 받았다.
*1996년 가을 개편부터 이영희 PD가 연출자로 합류하였다.
* [[박근형]](서봉섭 역)의 암 사건등으로 이야기가 급진전된 점, 반여성주의적인 여성상을 그린 점, [[홍요섭]](오영빈 역)과 [[조민수 (배우)|조민수]](혜숙 역) 부부가 아내의 남자친구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는 사랑놀음 이야기 등으로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