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설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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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이후 ===
[[20세기]] 이후의 지적설계운동의 효시는 [[미국]]의 [[법학|법학자]]인 [[필립 존슨 (1940년)|필립 존슨]]이 [[1991년]]에 출판한 <[[:en:Darwin on Trial|심판대의 다윈]]>이라고 볼수있다. 이 책에서 존슨은 [[진화론]]이 과학적인 근거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자연주의]] 철학에 근거한다고 주장했다. 저명한 [[법학자]]인 존슨은 다윈 이후 15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의 본질이 과학적인 증거로서 해결될 수 있는데있는 예를문제가 들어아니라, 지적설계론의[[무신론]] 앞서 위에서[[유신론]]이라는 언급했듯이 개의 상충되는 세계관 사이의 대결이라고 주장하였다. [[1996년]]에는 지적설계운동에 있어서 중요한 전기가 된 큰 사건들이 두 가지가 일어난다. 첫 번째 사건은 순수 창조라는 학술대회이다. 두 번째 중요한 사건은 [[미국]]의 [[리하이 대학교]]의 생화학 교수인 [[:en:Michael Behe|마이클 비히]] 박사가 <[[:en:Darwin'스스로있는자(여호와)'가s Black Box|다윈의 블랙 박스]]>를 출판한 것이다. 그 말(말씀으)로 세상을[[1998년]]에는 창조하였을때[[미국]]의 음성인식기술이전에는[[전산학|전산학자]]인 [[윌리엄 부분은뎀스키]]는 전혀지적 이해가원인이 되지경험적으로 않았으나탐지가 이제는가능하며 이해가관찰한 되는데이터에 것처럼기반하여 성경의지적 창조섭리를원인과 훼손하지방향성이 않고없는 점점자연적 논리적증명이원인을 가능한믿을 반면만하게 진화론은구분할 과학이 발달할수록있는 논리적방법이 모순에존재한다는 빠지게주장을 된다폈다.
 
그러면서 초기의 이론이 계속해서 진화하는 이론이다. 이것이 과학인지 종교인지 샤머니즘인지 지금껏 아메바에서 척추동물로 진화하는 과정을 목격한 사람도 역사기록도 없다. 인류문명이래 있던 다양한 종은 어떤 변화도 없이 그대로 존재한다. 왜 문명전에만 진화했는가? 그러니 진화론이란게 그렇게 믿고 싶은 신화일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1996년]]에는 지적설계운동에 있어서 중요한 전기가 된 큰 사건들이 두 가지가 일어난다. 첫 번째 사건은 순수 창조라는 학술대회이다. 두 번째 중요한 사건은 [[미국]]의 [[리하이 대학교]]의 생화학 교수인 [[:en:Michael Behe|마이클 비히]] 박사가 <[[:en:Darwin's Black Box|다윈의 블랙 박스]]>를 출판한 것이다. 그 후 [[1998년]]에는 [[미국]]의 [[전산학|전산학자]]인 [[윌리엄 뎀스키]]는 지적 원인이 경험적으로 탐지가 가능하며 관찰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지적 원인과 방향성이 없는 자연적 원인을 믿을 만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폈다.
 
=== 한국 ===
한국에서는 2004년 8월 지적설계연구회(회장: 이승엽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가 설립되어 매년 심포지움을 열어 마이클 비히 등의 지적설계론 연구자들을 초빙하는 등의 지적설계론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나, 그러나 말도 안되고 과학적이지 않은 미신같은 진화논리를 한국 과학계는 맹신하고 있고, 이과학계의 무지로 인해 국가적(초,중,고교의 이론으로)으로 지적설계에 관한 연구를 하지연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ref>http://intelligentdesign.or.kr</ref>
 
== 개념 ==
{{참고|en:Teleological argument}}
대체로 "고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시스템은 설계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라는 시계공 논증과 "발생 과정을 알 수 없는 것은 거기에 신이 관여했기 때문이다" 라는 [[틈새의 신]] 논증이 주요 골격을 이루고 있으며, 현대 생물학과 유전학, 물리학, 화학 등에서 무수한 우연의 탄생과 발생을 말하는 진화론에 대한 상당한 반박과 과학적 증명이 발현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