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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 사이트 메갈리아 후원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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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 사업 알선 논란 ===
[[YTN]] 취재 결과, 진 후보자가 국회의원 신분으로 수억 원 규모의 이권 사업을 알선하려 하였고, 여기에 본인은 물론 남편까지 관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진선미 의원이 자신의 오랜 지인의 아들인 허 모 씨가 사업으로 고민한다는 얘기를 듣고, 캐릭터 사업 관련 인사를 잘 안다는 남편을 직접 연결해준 것이다. 진 후보자 측은 "다리를 놔준 사실은 맞지만, 단순 소개에 그쳤다"면서, "실제 사업이 성사되지도 않아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회 윤리실천 규범에는 "국회의원이 타인을 위해 재산상의 이익 취득을 알선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국회의원이 개인적인 부탁을 받아 사업자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행위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ref>{{웹 인용|url=http://www.ytn.co.kr/_ln/0101_201809120516313845|제목=[단독] 진선미 후보자, 지인 사업 알선 논란..."단순 소개"}}</ref>
 
=== 남성혐오 사이트 메갈리아 후원금 논란 ===
초선의원시절 페미니즘과 미러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각종 범죄행위를 저질렀던 남성혐오 및 범죄 웹사이트 메갈리아의 후원금을 받아 논란이 되었다. 오세라비 작가는 20대 총선을 앞둔 2015년 8월 메갈리아 사이트를 만들자마자 시작한 첫 사업이 진선미 현 여성가족부 장관 후원금 몰아주기였고, 메갈리안들은 2015년 11월 1200만원가량의 후원금을 몰아주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와관련하여 진선미 의원은“국회의원 후원금은 국민이면 누구나 낼 수 있는 것이며, 메갈리에 (후원금을)요구 한 적은 없다. 메갈리아 회원들은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낸 것이다" 라고 해명하였다.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