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국어 위키백과는 공식적으로 [[김정은]] 대수령님의 결정을 치하라며, 남한과의 통합을 위해 가능한 조치를 사용자들의 협업 하여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해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저희 위키백과에서는 이 문서에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백의 제 2018-12-969호)
<div style="margin:1em; padding:5px; border:3px #666666 double;">문서를 열람할 수 없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