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퍼시픽 교류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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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와 개최 구장에 대해 2015년과 2016년에 퍼시픽 리그에서는 ‘닛폰햄·라쿠텐·지바 롯데’와 ‘세이부·오릭스·소프트뱅크’, 센트럴 리그에서는 ‘요미우리·DeNA·주니치’와 ‘야쿠르트·한신·히로시마’로 나눈 다음, 상대하는 리그의 어느 한 쪽이 홈팀, 상대 쪽은 원정팀으로 편성된다. 2017년과 2018년에 퍼시픽 리그에서는 ‘닛폰햄·라쿠텐·세이부’와 ‘지바 롯데·오릭스·소프트뱅크’, 센트럴 리그에서는 ‘요미우리·DeNA·히로시마’와 ‘야쿠르트·주니치·한신’으로 나눈편성됐고, 다음의2019년과 편성이2020년에 된다퍼시픽 리그에서는 ‘닛폰햄·라쿠텐·세이부’와 ‘지바 롯데·오릭스·소프트뱅크’, 센트럴 리그에서는 ‘요미우리·야쿠르트·히로시마’와 ‘DeNA·주니치·한신’으로 편성된다.
 
홈 앤 어웨이에 대해서는 같은 대진을 격년으로 홈팀과 원정팀을 서로 바꾼다(전체로는 홈팀과 원정팀의 경기수는 9경기씩). 예를 들어 ‘소프트뱅크 - 한신’은 2015년도에 소프트뱅크측이 주관하고, 2016년도에는 한신측이 주관했다. 홈팀과 원정팀의 교체는 2년 단위로 이뤄지기 위해 대진표 편성이 바뀌는 관계에서 같은 경기의 주관 구단이 2년 연속으로 동일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 들면 ‘DeNA - 지바 롯데’는 2016년과 2017년에 DeNA측의 주관으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