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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는 매주 토,일 밤 22시에 [[2004년]] [[10월 23일]]부터 [[2005년]] [[1월 2일]]까지 방영되었던 특별기획 [[텔레비전 드라마|드라마]]이다.
하지만[[조인성 (배우)|조인성]] 등이 강현우 역으로 거론 됐으나, 조인성은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후속작인 [[봄날 (드라마)|봄날]]에 출연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며 조한선은 영화 촬영 때문에 고사하여 [[지성 (배우)|지성]]이 강현우 역으로 낙점됐으나낙점됐고, 한가인이장나라 갑작스레등이 캐스팅과정에서거론 하차하면서되던 [[유진 (1981년)| 지은수 역에는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유진]]이 지은수 역으로 들어갔다. ▼한편, 캐스팅 문제로 골머리를 썩였는데 당초 [[한가인]]이 지은수 역으로 낙점됐고 [[조인성 (배우)|조인성]] [[조한선]] 등이 강현우 역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조인성은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후속작인 [[봄날 (드라마)|봄날]]에 출연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며 조한선은 영화 촬영 때문에 고사하여 [[지성 (배우)|지성]]이 강현우 역으로 낙점됐으나 한가인이 갑작스레 캐스팅과정에서 하차하면서 [[유진 (1981년)|유진]]이 지은수 역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그랬던 것처럼 '기억상실'을 극장치로 활용하여<ref>{{뉴스 인용
| 제목 = 드라마 주인공들은 꼭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정체성찾기,애정관계 변화 등 극적긴장 높이는 장치로 이용
| url = http://www.mediagaon.or.kr/jsp/sch/common/popup/newsviewpopup.jsp?newsId=01101001.20050222100002707&highlight=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비판
| 출판사 = 한겨레신문
| 저자 = 손원제
| 쪽 =
| 날짜 = 2005-02-22
| 확인날짜 = 2015-11-22
}}</ref> 비난을 샀다.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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