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 두 판 사이의 차이

[[파일:Kolchuga-passive-sensor_maks2009.jpg|섬네일|[[체코]]의 [[베라 패시브 레이더레이다]]와 비슷한 외양과 성능을 가진 [[우크라이나]]의 [[콜추가 패시브 레이더레이다]]. 베라 레이더는레이다는 스텔스기를 500 km 밖에서 탐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론적으로 스텔스기를 장거리에서 탐지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알려져 있다. 중국의 [[청두 J-20]]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대응하여, 2011년 일본 방위청은 [[MIMO]]와 [[레이더와레이다와 적외선 복합센서]]를 전국에 구축하여 스텔스기 방어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보도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133034</ref>

[[체코]]의 [[베라 레이더레이다]]는 스텔스기를 500 km 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파일:F 220 Fregatte Hamburg.jpg|right|섬네일|SMART-L 레이더를레이다를 장착한 독일 해군의 [[F220 함부르크]]함. 한국의 [[독도함]]도 SMART-L 레이더를레이다를 사용한다.]]

네덜란드 기업인 탈레스 네덜란드는 예전에 홀랜드 시그날 사였다. 이 회사는 군함에 탑재하는 [[SMART-L]] 레이더를레이다를 개발했는데, 스텔스기를 탐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스텔스기 대응능력은 입증되거나 실험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경우엔, 레이더레이다 시스템의 정확도가 낮아서 미사일 조준에는 부적합하다.

=== OTH 레이더레이다 ===

{{참고|OTH 레이더레이다}}

== RCS(m2) 레이더레이다 반사 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