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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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싱글 음반은 일본의 [[오리콘]] 차트 성적에서 싱글 200위 중에 110위에 자리잡으며 그리 좋은 성과를 보이지는 못했다. 하지만 곧이어 3월 8일에는 두 번째인 'The Club'이 스테파니가 노래한 'What U Want'라는 곡과 함께 새로운 일본어판 싱글 음반으로 출시되었다.
 
SM 엔터테인먼트의 한국어판 발표에 따르면, 'The Club'은 일본에서 발매되기 2주일 전에 한국에서 발매되었다. 일본어판은 랩퍼 'SEAMO'가, 한국어판은 유명한 한국가수인 [[정지훈비 (가수)|비]]가 랩부분을 맡아 참여해주었다. 양국에서 발매된 두 가지 버전의 수록곡의 목록은 동일하다. 한국판 The Club은 이전에 활동했던 '부메랑'보다 더욱 대중적인 곡이었고,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곡이 반응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2주 간의 짧은 활동기간으로 인해 가요프로그램 1위 등의 성과는 보이지 못하며, 한국 활동을 마쳤다.
 
'The Club'은 오리콘 차트에서 131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 그다지 환영받질 못했다. 한국에서 짧은 홍보활동을 마친 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서 세 번째 싱글인 'Sweet Flower'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