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다 타이지: 두 판 사이의 차이

2011년 7월 16일 [[사이판]]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매니저와 말다툼중 난동을 부리다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다. (현지경찰 및 매니저 주장) 유치장 수감 도중에 침대 시트를 이용하여 자살을 시도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소식이 타이지의 휴대폰을 이용해 일본으로 메일이 보내졌으나, 매니저가 타이지의 휴대폰으로 타이지인척하고 보낸 메일임이 뒤늦게 밝혀졌으며 다음날인 7월 17일 타이지의 사망이 공식 확인됐다. 향년 46세. 현재 그의 의문사의 진상을 밝히려는 [http://www.tamd.org/signfor.html 서명운동] 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