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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참고|벚꽃#문화}}
{{인용문|“공조에 바치는 반화피(斑樺皮), 사재감(司宰監)에 바치는 건어(乾魚)·건저(乾猪)·건장(乾獐)·녹포(鹿脯), 제용감(濟用監)에 바치는 모피(毛皮), 의영고(義盈庫)에 바치는 개암[榛子]·마른 버섯[乾菌], 도염서(都染署)에 바치는 지초(芷草), 제생원(濟生院)에 바치는 약재(藥材) 등은 없애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니, 그대로 따랐다. (반화피가 벚나무 껍질로 활을 만드는데 사용됨)|세종 30권, 7년(1425 을사 / 명 홍희(洪熙) 1년) 10월 9일(갑술) 5번째기사}}▼
▲“공조에 바치는 반화피(斑樺皮), 사재감(司宰監)에 바치는 건어(乾魚)·건저(乾猪)·건장(乾獐)·녹포(鹿脯), 제용감(濟用監)에 바치는 모피(毛皮), 의영고(義盈庫)에 바치는 개암[榛子]·마른 버섯[乾菌], 도염서(都染署)에 바치는 지초(芷草), 제생원(濟生院)에 바치는 약재(藥材) 등은 없애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니, 그대로 따랐다. (반화피가 벚나무 껍질로 활을 만드는데 사용됨)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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