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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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즌부터 2군 타격 코치로 활동했다.<ref>매일신문 - 2008년 1월 기사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088&yy=2008 "대표적 삼성맨 양준혁·김한수… 새해엔 ‘각자의 길’"]</ref><ref>[[스포츠 칸]] - 2008년 1월 기사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801082101586&sec_id=510201 "김한수 ‘연봉킹’… 3억 5,000만원 도장 코치진 최고 등극"]</ref> 그의 공식 은퇴식은 [[2008년]] [[3월 30일]] [[KIA 타이거즈|KIA]]전에 앞서 치러졌다.<ref>[[스포츠 서울]] - 2008년 3월 기사 [http://www.sportsseoul.com/news2/baseball/pro/2008/0330/20080330101010100000000_5369772897.html "김한수 은퇴, 야구 선수로서 행복했었다"]{{깨진 링크|url=http://www.sportsseoul.com/news2/baseball/pro/2008/0330/20080330101010100000000_5369772897.html }}</ref> 자신의 등번호 5번은 현역 은퇴 후 후배 [[내야수]] [[조동찬]]에게 물려주었다.<ref name="kbsn" />
[[2009년]]에는 [[일본 프로 야구]] [[센트럴 리그]] 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으며 2군 타격 코치로 1년 간 몸담은 후 귀국했다. [[2010년]] 시즌부터 다시 [[삼성 라이온즈]] 2군 타격 코치를 맡았고<ref>[[일간 스포츠]] - 2010년 9월 기사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501719 "삼성, 프랜차이즈 스타 대접 ‘톡톡’"]</ref> [[2011년]] 시즌부터 1군 타격 코치를 맡았다. [[2016년]] [[10월 15일]]에는 [[류중일]]의 후임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제 14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별명==
팬들이 한숨쉬게 만드는 경기력을 보여줘서 '김한숨'이라고 불린다.
소리 없이 강한 남자.
 
== 주요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