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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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파일:Gold_Coast_skyline.jpg|오른쪽|섬네일|400x400픽셀]]
오스트레일리아는 국토가 넓고 기후가 다양하여 [[천연 자원]]이 많다. 이 자원들을 그대로 해외에 [[수출]]하거나, 또는 이를 [[가공]]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등의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 산업 또한 발전하고 있다. 이 나라의 이름을 들으면 곧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양·밀 및 원야(原野)에서 뛰어다니는 캥거루 등이다. 이것은 아무리 자원의 개발이나 공업화가 진척되어도 아직도 농목업이 이 나라 경제의 기반이 되어 있고, 경제활동의 분포는 인구분포와 마찬가지로 현저하게 대륙의 동남 지역에 편재하며, 원야인 채로 남겨진 공백의 토지로 태반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옳은 일이다. 그러나 농목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최근 급격히 변해 가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ref>《[[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지리/세계의 여러 나라/오세아니아/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레일리아의 산업·무역|오스트레일리아의 산업·무역]]〉</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