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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8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새누리당에 입당했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새누리당 (2017년)|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추대되었다.<ref>[http://www.hankookilbo.com/v/7713e903b25b4dd28eb8ff489e1c6a83 친박 집회 “새누리당 대통령 만들자”],한국일보</ref> 4월 11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경선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조원진을 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했다.<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11500106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조원진 의원…“단독 입후보·추대로”]</ref> 2017년 6월 새누리당의 정광용파에 의하여 제명이 결정되었고, 2017년 7월 [[정미홍]], [[변희재]], [[허평환]] 등과 함께 [[새누리당 (2017년)|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대한애국당]]을 창당하였다.
== '''업적''' ==
태극기 애국시민들과 무효탄핵 운동 및 좌파독재 정권에 대한 항쟁
2019년 2월 2일 까지 제106차 태극기 집회를 주도하며 애국시민들과 집회 및 거리행진을
매주 토요일 서울역에서 여름 오후 2시 겨울은 오후 1시 30분 1부 집회를 하며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도보 시위를 한다.
2부는 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행한다. 이때 보통 30만 이상이 항상 참여한다.
김경수 댓글조작120만개 ,국정원댓글조작 40만개의 3배ㆍ공감비공감 8840만개조작 한국유권자의
2배 ㆍ이런 여론조작과 신문들의 거짓선동으로 국민을 분노케해 정권찬탈한 정권에 대한 항쟁이다.
누가 그런다.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단다.
또 누가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이 기회에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단다.
모든 사람이 자기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외면하고
출세와 권력욕을 위해 주군의 등에 칼을 꽂고 여론으로 인격살인을 하고
감방으로 내동댕이 칠 때
협잡과 야합을 통하여 거짓선동 기사화된 신문 찌라시로 말도 안 되는 탄핵을 당할 때
그는 3선 의원이라는 보장된 자리를 박차고 나와 홀로 태극기 애국시민들과 함께
지금까지 초지일관 진실과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해 투쟁해 왔다.
서울에 집한 채 없고 , 주말 부부로 청렴하게 살면서 그는 진실은 꼭 승리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일인단신으로 사방팔방으로 뛰면서 태극기 애국시민들과 같이 하고 있다.
자유가 인민으로 바뀌고 , 법치가 인치로 바뀌고 , 삼권분립이 행정부 독재로 치달으면서
이 나라의 기본 뼈대가 무너짐을 너무나 가슴 아프게 흐느꼈던 그이다.
2차 세계대전시 나치에 의한 유대인의 대량학살에 대한 반성으로 방어적 민주주의가 등장하고 실체적 정당성 뿐 아니라 절차적 정당성을 추가하는 반성이 있어왔다.
그리하여 자유의 이름하에 자유를 억압하고 체재를 파괴하는 공산당을 해산하는 일이 독일에서 발생 하였다. 우리나라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도 이에 근거해 내린 결정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생은 고통의 세월, 인내의 세월 및 헌신의 세월을 거쳐 대한민국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건만, 안민석 말마따나 3년간 기획하여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하여 분노케 해 정권을 찬탈한 좌파 촛불 반역에 의해 인격살인을 당한 후 감방에 갇혔다.
국회에서 절차에 따른 정당한 조사와 검토와 토론의 자유도 보장되지 아니하고, 협잡한 정치인들에 의해 탄핵 소추가 되었다. 피고인의 실질적 방어권이 보장되지 아니하고 날짜를 정해 재판을 강행했으며 , 헌재는 내용의 진실보다 촛불을 두려워해 판결 전에 모두 같이 술 먹고 토의 했다하니 이것이 실체적 정당성을 결여한 것이 되어 버렸고 무효인 것이 된 것이다.
사법부에서도 마찬 가지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무시되었고 , 불구속 재판은 없고 오직 방어권 행사도 못할 정도의 매우 가혹한 재판강행으로 법치에 대한 인민재판이라는 오명을 얻는 것이 되었다.
탄핵은 절차적 정당성과 실체적 정당성이 결여된 무효의 탄핵이다.
이데 터 잡아 이루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직도 무효이며 현재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이 반역자들에게 의해 일시적 권한 정지를 당한 상태이다. 하여 남은 임기를 채우고 정당한 선거에 의한 정상적인 대통령이 탄생될 때 이 나라 애국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수긍을 할 것이다.
이런 마음들을 가진 태극기 애국시민들을 모이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혹서나 혹한이나 매주 태극기 집회를 주도한다. 우리는 그를 이 나라를 구할 영웅이며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이 나라 역사를 바로 세울 든든한 대들보이다.
우리는 자신을 버리고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초지일관 태극기 애국시민과 함께 하는 모습에서 무한한 애정을 가진다. 그는 진정한 이 시대의 영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부디 끝까지 투쟁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마지막 임기를 마치고 새 대통령을 정식으로 뽑아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그리고 자유시장경제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고 부국강군이 되어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로 북한 귀족집단이 아닌 북한 국민들을 자유 민주주의의 체재에서 살아가게 해 주길 진심으로 애국시민들은 그에게 희망을 걸고 오늘도 서울시에서 광화문까지 마다않고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쉬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그 선봉에 듬직하고 믿음직한 조원진 대한 애국당 대표가 있다.
== 범죄 사실 ==
== 논란 ==
<br />
=== 세월호 관련 소동과 발언 ===
2014년 7월 2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 중 "싸우지 말라"고 말리는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당신 누구야?", "유가족이면 좀 가만히 있어라"라고 고성을 지르며 막말 소동을 일으켜 논란을 일으켰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5295.html?_ns=t1 새누리 조원진, 세월호 유족한테 "당신 누구야?" 고성에 삿대질] 한겨레, 2014년 7월 2일</ref><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02_0013021870&cID=10301&pID=10300 與 조원진, 세월호 특위서 유가족에 삿대질 논란] 뉴시스, 2014년 7월 2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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