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유래: 의문점 제기, 사추 추가
태그: m 모바일 웹
37번째 줄:
 
위와 같은 한자풀이식 해석은 대표적인 [[민간어원]]설이다. 강강수월래는 의미가 없거나 원래 의미가 희석된 후렴구로서 원래 있었던 놀이가 [[정유재란]] 당시의 이야기와 결합되면서 만들어진 해석으로 보인다.
 
1. 유래?
-마한: 2000년전?
-정유재란: 400여년전?
=> 두개의 유래가 1600여년? 그사이의 어떠한 문헌에도?
 
2. 의미?는 정유재란때?
•강강수월래(強羌水越來)'는 '강한 오랑캐가 물을 건너온다'고 해석
•우리말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강강'은 '주위·원(圓)'이란 뜻의 사투리.
-'술래'는 한자어 '순라(巡羅)', 그런데 '술래'가 '수월래'로 들리며.
=>그래서 뜻인즉,'주위를 경계하라~', '주위를 경계하라~', '주위를 경계하라~'; 싸움이 끝난 뒤 부근의 마을 부녀자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3.중국어; 剛剛出來了
뜻; (보름의 둥근달이)지금 막,방금 나왔다.
발음; gang gang chu lai le
한국어로; 강 강 추 라이 러
-> '강 강 수 월 래'로 들리며,
아님; 刚~刚出月了~
 
== 세계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