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포티오스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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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총대주교직에 오른 포티우스는 후대를 위해 몇 가지 저작을 남겼다. 그 내용은 총대주교직 및 총대주교와 황제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였다. 바실리우스 황제의 말년에 간행된 《에파나고가》(''Epanagoga'', '입문')에서 포티우스는 비잔티움 제국은 황제와 총대주교가 이끄는 단일한 국가이며 두 사람은 백성의 물질적·정신적 행복을 위해 협력하여 일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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