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절약 시간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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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따라서 대한민국과 러시아 모스크바의 시차는 6시간으로 고정되었다. 같은 논의가 [[벨라루스]]에서도 이루어져 같은 해에 폐지되었다.
 
[[이라크]]는 4월의 첫 번째 토요일 오전 3시에 시작하여 10월의 첫 번째 일요일 오전 4시에 해제한다.\\\\\\\\\\\\\\\\\너지

== 에너지 사용에 대한 영향 ==
 
일광절약제는 냉난방수요를 유발해 전기사용량을 증가시킨다. 학술지 "경제와 통계 논평(The review of economics and statistics)” 2011년 93권 4호에 실린 논문 "일광절약제도는 에너지를 절약할까? 인디애나의 자연적 실험을 통한 근거(Does daylight saving time save energy? Evidence from a natural experiment in Indiana)”에 따르면, 매년 4~10월에 전기사용량이 더 많다. 전반적으로 0.98%를 더 사용한다. 일광절약제가 실시되는 기간 냉방으로 인한 전기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ref>{{저널 인용|성1=Kotchen|이름1=Matthew|성2=Grant|이름2=Laura|제목=Does Daylight Saving Time Save Energy? Evidence from a Natural Experiment in Indiana|저널=The Review of Economics and Statistics|날짜=2011|권=93|호=4|쪽=1172-1185|url=https://ideas.repec.org/a/tpr/restat/v93y2011i4p1172-1185.html|확인날짜=2015-12-13}}</ref><ref>{{웹 인용|성1=도현|이름1=안|제목=과학으로 본 일광절약제: 과연 전기 절약할까?|url=http://snacker.hankyung.com/archives/8363|확인날짜=2015-12-13}}</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