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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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세 ==
그는 재위한 [[1389년]]에서 [[1392년]]까지 수문하시중 [[조선 태조|이성계]](李成桂)가 [[권력|실권]]을 맡았다.
 
== 치세 이후 말로 ==
폐위 후 처음에는 [[강원도 (남)|강원도]] [[원주시|원주]]로 유배되었다가 [[간성읍|간성]]으로 유배지가 옮겨졌고, 다시 [[삼척시|삼척]]으로 옮겨진 뒤에 그 곳에서 시해되었다. 이로 인해 '''간성왕'''(杆城王)이라는 호가 붙여졌다.<ref name="간성왕">[http://www2.donga.com/docs/magazine/weekly/2006/01/04/200601040500060/200601040500060_1.html 쫓겨난 공양왕 위해 삶 바치다] - [‘杜門不出’두문동 72賢을 찾아서⑫|강릉(양근) 함씨와 함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