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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다문화국가이며, 독일계, 프랑스계, 이탈리아계, 로만슈계 등이 있다. 그 중 독일계가 가장 많다.[[파일:Swiss languages.png|섬네일|91x91px|스위스의 사용 언어별 지역 구분]]
=== 언어 ===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만슈어]](라틴어와 비슷한 언어)의 네 언어가 공용어이다. 사용 인구 수는 독일어(64.9%), 프랑스어(22.6%), 이탈리아어(8.3%), 로만슈어(0.5%)의 순이다.<ref>{{웹 인용 |url=http://www.bfs.admin.ch/bfs/portal/de/index/themen/01/05/blank/key/sprachen.html |제목=스위스 연방 통계청 2012년 조사 |확인날짜=2016년 1월 13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114180444/http://www.bfs.admin.ch/bfs/portal/de/index/themen/01/05/blank/key/sprachen.html |보존날짜=2016년 1월 14일 |깨진링크=예 }}</ref> 한 가지 언어를 대표적으로 써야 하는 경우에는 이들 언어 중 하나를 고르지 않고, 대신에 중립언어인 [[
스위스에서 사용하는 독일어(Schweizerdeutsch)는 독일에서 사용하는 표준 독일어(Hochdeutsch)와
스위스는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프랑스어로 집필을 했던 스위스인들로는 계몽사상가 [[장 자크 루소]], 일기 작가 [[아미엘]], 언어학자 [[페르디낭 드 소쉬르]], [[뱅자맹 콩스탕]], 시인 [[블래즈 상드라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프랑스어 사용지역에서는 능력 있는 작가들을 상당수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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