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IBA: 두 판 사이의 차이

: 아버지와 함께 숲속에서 살고 있던 소년. 사야카(은소라)의 아버지 미네 가이와 라이벌 쿠로가네 켄쥬로(선우검)의 아들로, 아버지의 지시로 [[일본]]에 가서 살게 된다. 용신검의 2대 소유자로, 오니마루를 쓰러뜨리기 위해 수련을 했지만 느닷 없이 카구야와 싸우게 된다.

;[[미야모토 무사시]](남궁쌍도)

;[[사사키 코지로]](독고검)

: 실존인물을 부활시켰다. 길이가 자유자재로 늘어가는 마검 빨랫줄을 들고다닌다. 여자를 엄청 좋아하며, 싸우던 도중 여자한테 한 눈을 팔기도 하는 멍청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쿠로가네 야이바의 최초 최고의 라이벌으로 원래는 사야카와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 세계 검도부에서 우승하는 활약을 보여주는 실력자이다. 단 한번도 진 적이 없는 그는 야이바에게 처음으로 패배하고 이길 방법을 찾다가 풍신검을 찾게 된다. 그러나 풍신검의 풍신에게 정신을 지배당하여 도깨비가 되고 만다. 도깨비가 된 후 팔귀를 부활시키거나 각종 동물을 자신의 부하로 소환시켜 야이바에게 고전하나 번번히 패배한다.

: 먼 옛날 용의무녀인 인간여자와 재미삼아 합체를 하였다가 용신과의 싸움에서 귀를 잘리며 패하면서 분리하지 못한다. 지속적인 여성의 액기스가 필요하다. 1000년의 시간이 흘러 용신에게 깊은 원한이 생기며, 사야카의 엑기스를 흡수한 뒤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야이바와 오니마루가 함께 덤벼도 쓰러지지 않는 최고의 고전 상대가 된다.

: 카구야의 가장 충실한 부하이다. 나중에 동생인 겟코와 화해하게 된다.

: 츠키카게의 남동생으로 어렸을 때부터 친척들에게 차별당해 와서 형을 증오하고 있으며, 자신의 한 쪽 눈을 잃게 만든 용신에게도 원한이 있다. 달나라에서 금지되고 있는 마왕검을 사용하여 야이바를 압도하는 강력한 파워를 선보였다. 나중에 형인 츠키카게와 화해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