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지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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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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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Battle of the Bulge.jpg
|그림크기= 330px
|설명 = 벌지전투 중 아르덴의 아모니네스를 방어하던 75사단 소속의소속 미군병사의 사진
|날짜 = [[1944년]] [[12월 16일]]~[[1945년]] [[1월 25일]]
|장소 = [[독일]]과 [[룩셈부르크]], [[벨기에]], [[아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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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벌지 전투'''({{langllang|en|Battle of the Bulge}})는 [[제2차 세계 대전]] 서부전선에서 독일군 최후의 대반격에 대해 연합군이 붙인 이름이다. 벌지(Bulge)는 영어로 '주머니'라는 뜻이다. 독일군의 진격에 의해 전선의 일부가 돌출된 것을 가리켜 미군이 붙여준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영화 《[[벌지 대전투]]》(원어로는 그냥 Battle of the Bulge) 공개이후 동명칭이 제일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독일군은 작전명 [라인을 수호하라]({{llang|de|Unternehmen ”Wacht am Rhein”}})의 아래에서 대공세를 펼쳤다. 대반격은 서부전역사령부(Oberbefehlshaber West)이었던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원수에 의해 입안된 것으로 룬트슈테트 공세(독일어:{{llang|de|Rundstedt-Offensive}}) 혹은 지명에서 유래된 '''아르덴 공세'''(독일어:{{llang|de|Ardennenoffensive}}, {llang|en|Ardennes Counteroffensive}})로 불리기도 한다.
 
==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