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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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
[[파일:GNU-library.JPG|섬네일|[[경상대학교|국립경상대학교]] 도서관]]
상대동에 진주시립연암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다. 2008년 10월 31일 현재 약 17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ref>[http://www.jinjulib.or.kr/jinju_lib/main.html?p_no=1&s_no=3]{{깨진 링크|url=http://www.jinjulib.or.kr/jinju_lib/main.html?p_no=1&s_no=3] }} 진주시립도서관의 장서 현황. 2008년 10월 31일. 진주시.</ref> [[1998년]] [[5월 22일]]에는 분관인 시립서부도서관이 개관되었다. [[2006년]] [[2월 24일]]에는 어린이 도서관까지 개관되었다. 대학도서관으로는 경상대학교 도서관, 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이 있다. 경상대학교 도서관은 일반인도 소정의 예치금을 납부한 뒤 특별이용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 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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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1909년]] [[10월 15일]] 창간한 한국 최초의 지방신문인 [[경남일보]]가 진주시 상평동에 자리를 잡고 있다. 경남일보는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신문이며<ref>[http://www.gnnews.co.kr/company.html?section=about]{{깨진 링크|url=http://www.gnnews.co.kr/company.html?section=about] }} 경남일보의 회사소개</ref>, 제1대 주필로는 시일야 방성대곡으로 필화를 입은 위암 [[장지연]] 선생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매천 [[황현]]의 '절명시'를 실어 정간을 당하는 등 일제와 공산주의, 군사정권에 항거하다 수차례 강제 폐간을 당하였고, 1980년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 작업으로 그 해 [[11월 25일]] 강제 폐간을 당했다가 [[1989년]] [[11월 25일]] 신경남일보로 개칭하여 복간하였다. 2000년 다시 제호를 경남일보로 변경하였다.<ref>[http://www.gnnews.co.kr/company.html?section=history]{{깨진 링크|url=http://www.gnnews.co.kr/company.html?section=history] }} 경남일보의 연혁</ref>
 
== 자매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