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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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경선}}
 
집권여당이던 [[열린우리당]]은 저조한다음 지지율대권을 때문에차지할 가능성이 떨어지자 [[중도개혁통합신당]], [[중도통합민주당]] 등의 이합집산을 거쳐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재집합하게 된다.
[[8월 22일]] 후보 등록 결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해찬]]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의장, [[추미애]] 전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후보로 등록하였고, [[9월 5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예비경선으로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후보가 경선 후보로 결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투표율 오류가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다.<ref name="newsKTnHC4">{{뉴스 인용
|url = http://m.edaily.co.kr/html/news/news.html#!politics-view-0110536658325749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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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후보 등록이 완료되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대표, [[홍준표]] 전 클린정치위원장, [[원희룡]] 전 최고위원, [[고진화]] 의원 등이 후보로 등록하였다. 그 중 고진화 후보는 [[7월 20일]] 사퇴한다.
 
여권에선 고건 전 총리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마땅히 지지율 높은 대선 후보도 없었고, 범여권 정당의 지지율도 떨어지며 최고점일땐 한나라당 지지율이 50% 육박할상회할 정도였기 때문에 한나라당 경선은 곧 본선으로 여겨졌고, 달아오른 경선 과정에서 이명박 후보 측에는 [[BBK]] 문제, 박근혜 후보 측에는 [[정수장학회]] 문제 등이 붉어져나왔다.<ref name="newsKTnHC6">{{뉴스 인용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279937
|제목 = 李→ 朴 정수장학회 문제 거론, 朴→ 李 재산형성 과정 이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