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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IPA-all|sʰɯɭpʰɯm}})은 복잡한 [[감정]] 표현의 하나이다. 탈력감, 실망감이나 좌절감을 동반하고 가슴이 맺히는 등의 신체적 감각과 함께 눈물이 나오고, 표정이 굳어지며, 의욕, 행동력, 운동력 저하 등이 관찰될수있다. 또한 눈물을 흘리며 말로 할 수 없는 소리를 내는 '우는' 행동을 나타내 보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사랑, 우정, 의존, 공영의 대상이 없어졌을 때 나타나는것으로
슬픔이라는 감정에대해 '처음에는 [[노여움]]에 의한 그 사실의 부정으로부터 시작해, 자신의 뇌에서 그 현실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복받쳐 오는 감정'으로 다루기도 한다.
한편 또다른
== 심리 ==▼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서는 인간 내면의 억압된 감정이 해소되지 않으면 무의식 속에 잠재하여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심리==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서는 인간 내면의 억압된 감정이 해소되지 않으면 무의식 속에 잠재하여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 함께 보기 ==
{{위키공용분류|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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