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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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위의 제 의견과 마찬가지입니다. "대일본제국"이 아니라 그저 "일본국"이어야겠죠. 나중에 식민지를 만들었다거나 하는 일은 나중 일이고, 성립 당시로 보면 그저 "일본국"이어야 옳습니다. 결과적으로야 "일본제국"이겠지만. --[[User:Knight2000|Knight2000]] 2007년 11월 21일 (수) 21:12 (KST)
: 물론 허울뿐이였던 제국이 바로 대한제국이였죠. 만약 제국이였다면 실제로 청 황제와 대등한 위치에 있어야겠지만, 중국의 평안감사 급이라 할 수 있는 북양대신과 대등하다는 조건으로 조약을 맺었으니,, 어련할까요?--[[사용자:Love Boy93|Love_Boy93]] ([[사용자토론:Love Boy93|토론]]) 2008년 7월 8일 (화) 21:51 (KST)
 
== 중국의 속국에서 풀어 발해진 조약을 숨기지 말아라 ==
 
Treaty of Shimonoseki in 1895
http://en.wikipedia.org/wiki/Treaty_of_Shimonoseki
 
Article 1: China recognizes definitively the full and complete independence and autonomy of Korea, and, in consequence, the payment of tribute and the performance of ceremonies and formalities by Korea to China, that are in derogation of such independence and autonomy, shall wholly cease for the future.
 
누구의 덕분에 대한제국을 만들 수 있었는지,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특수기능:기여/220.96.7.144|220.96.7.144]] ([[사용자토론:220.96.7.144|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17: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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