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mall: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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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E&M 부문''':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상암동, [[CJ ENM센터]])
<br />'''오쇼핑 부문''': [[서울특별시]] [[서초구]] 과천대로 870-13
|사업 지역 = {{국기나라|대한민국}} 및 해외
|인물 = [[이재현 (기업인)|이재현]] (그룹 회장)<br>[[이미경 (1958년)|이미경]] (그룹 부회장)<br>[[김성수 (기업인)|김성수]]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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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의 전신인 삼구쇼핑은 [[1994년]] 10월 홈쇼핑 사업자로 선정되어 [[1995년]] [[8월 1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홈쇼핑 채널을 개국하였다. 이후 [[CJ그룹]]에 인수되어 [[CJ오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CJ그룹 차원에서 콘텐츠 사업은 [[CJ엔터테인먼트]]의 출범으로 시작되었으며, [[CJ그룹]]이 [[온미디어]], [[엠넷미디어]] 등을 인수하면서 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사업도 확대되어갔으며, [[CJ오쇼핑]] 또한 미디어 사업에 진출하였다.
 
[[2010년]] [[9월 15일]] [[CJ오쇼핑|㈜씨제이오쇼핑]]의 미디어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CJ E&M|㈜오미디어홀딩스]]'''({{llang|en|O Media Holdings Corporation}})를 설립하였다. 같은 해 10월 1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1년 1월 20일에 [[CJ E&M]]으로 상호 변경하였다. [[2011년]] [[3월 1일]] CJ그룹 내 미디어 계열 5개사 [[온미디어|㈜온미디어]], [[CJ미디어|씨제이미디어㈜]], [[CJ인터넷|씨제이인터넷㈜]], [[엠넷미디어|엠넷미디어㈜]], [[CJ엔터테인먼트|씨제이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합병하였다.
2018년 7월 1일에 [[CJ오쇼핑]]과 [[CJ E&M]]이 합병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CJ ENM'''으로 출범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7/0200000000AKR20180117135951008.HTML|제목=CJ오쇼핑, CJ E&M 흡수합병…융복합 미디어 커머스 기업 탄생(종합)|성=이도연|날짜=2018-01-17|뉴스=연합뉴스|언어=한국어|확인날짜=2018-01-17}}</ref> 이때 [[CJ E&M]]의 기업 규모가 더커 아무리 CJ 오쇼핑이 모회사라 하더라도 존속법인 선정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있었다.<ref>http://www.investchosun.com/2018/01/23/3222303</ref>
 
== 사업 영역 ==
CJ ENM은 크게 E&M 사업부문과 오쇼핑 사업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합병 이후에도 기존 브랜드들은 모두 유지하였다.
=== E&M 사업부문 ===
{{본문|CJ E&M#사업 영역}}